알록달록 맥주안주로 좋은 꼬지전~~

오늘은 꼬지전 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재료들인

 

후랑크소시지와 메추리알 맛살 너비아니를 꽂아서 

 

꼬지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꼬지전 만들어 볼까요.

 

꼬지전 재료(15개 분량)

 

메추리알, 너비아니, 고추, 맛살, 대파 윗대, 후랑크소세지,

 

밀가루 2큰술, 계란 3개, 식용유 적당하게, 산적꼬지대

 

 

메추리알 포장을 열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깨끗한 물로 헹군 다음 물기를 빼놓습니다.

 

삶아놓은 메추리알을 구입해서 만드는 게 편합니다.

 

시판하고 있는 너비아니 4장 정도를 준비합니다.

 

너비아니 대신 떡갈비를 이용해도 됩니다.

 

4등분을 썰어서 준비합니다.

 

맛살은 3센티 길이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맛살은 3줄 정도만 있어도 됩니다.

 

대파의 하얀부분을 3센티 길이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15개로 수량을 맞춰줍니다.

 

고추도 3센티 길이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후랑크 소세지도 3센티 길이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산적꼬지대에 고추 너비아니 대파 맛살 메추리알 후랑크소시지 순으로 끼워줍니다.

 

쟁반에 끼워넣은 꼬지를 깔아주고 채망에 밀가루 2큰술을 넣어서 위에서 살살 뿌려줍니다.

 

꼬지를 뒤집어서 한번더 밀가루를 뿌려줍니다.

 

납작한 밧드에 계란 3개를 깨트려 넣고 소금 약간을 넣어 저어놓습니다.

 

꼬지를 계란물에 담가서 앞뒤로 묻혀줍니다.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둘러줍니다.

 

계란물을 입힌 꼬치전을 하나씩 올려서 굽기 시작합니다.

 

꼬지전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쟁반에 키친타올을 깔아서 꼬지전의 기름을 흡수시킵니다.

 

완성된 꼬지전을 접시에 담아냅니다.

 

앞접시에 꼬지전 하나를 가져와서 젓가락을 하나씩 빼서 먹습니다.

 

따뜻할 때 먹으니까 더 맛있습니다.

 

맥주안주로도 좋을 것 같고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꼬지전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