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랑해물솥밥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모랑은 "김이 모락모락 난다"의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예로부터 귀한 손님이 오시면
남아 있는 밥이 있더라도
새로지은 밥으로 손님을 맞이하던
우리나라 미풍양속을 바탕으로 브랜딩 하였으며,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을 귀한 손님으로
맞이 하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김이 모락모락나는 따뜻하고 맛있는 모랑해물솥밥!!
모랑해물솥밥 은 한 끼의 식사 시간이
마음의 심표가 되는 곳입니다.
모랑해물솥밥 메뉴 뭐가 있나 보겠습니다.
식사 메뉴 입니다.
지점컨셉별 취급메뉴가 상이할 수도 있습니다.
모랑해물솥밥
해물 솥밥
모랑의 대표 메뉴로 굴, 소라 새우 등 해산물의 향과 잘 어우러지는 솥밥입니다.
김과 간장에 같이 드실때 더욱 깊은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모랑해물솥밥
곤드레 솥밥
태백산 고지에서 자생하는 산채로서 맛이 담백하고 부드러우며 향이 독특한
곤드레 나물은 특히 건강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효능에는
소화가 잘 되고 섬유질이 우수하여 피를 맑게 해주고 장 개선에 으뜸이라고 합니다.
모랑해물솥밥
불고기 솥밥
달콤하고 맛있는 불고기가 생각날 때 드시는 메뉴로
솥밥 위에 얹은 날계란과 함께 비벼 드시면 훨씬 고소하고 부드럽습니다.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인기 메뉴로 외국인과 동행시 주문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모랑해물솥밥
매운 낙지 솥밥
매콤하면서 쫄깃거리는 낚지 볶음은 저칼로리 스테미너 식품으로 먹고 난 후에도
오랫 동안 입안에 여운을 남기는 맛깔스러운 메뉴입니다.
뜨거운 밥에 매운 낙지를 비벼 먹는 모랑만의 별미를 느껴보세요.
모랑해물솥밥
굴솥밥
바다의 우유 굴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메뉴로 무와 콩나물을 넣어 구수한 맛을 더하였으며
특히 양념장에 비벼드시면 더욱 별미인 메뉴입니다.
영양 만점 굴솥밥은 구수한 굴 향이 밴 누룽지로 일품입니다.
모랑해물솥밥
소고기 고추장 버터 비빔 솥밥
좋은 재료를 아끼지 않고 듬뿍 넣어 만든 모랑만의 특제 소스,
따뜻한 솥밥에 버터와 함께 비벼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모랑만이 갖고 있는 별미입니다.
모랑해물솥밥
날치알 김치 솥밥
고소하고 담백한 날치알밥으로 알록달록 색깔만큼이나 날치알이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재미가 솔솔한 메뉴로 시중의 일반 알밥보다 풍성한 모랑만의 날치알솥밥.
자극적이지 않아서 더욱 좋습니다.
소고기 콩나물 솥밥
소고기를 썰어 넣은 밥과 아삭아삭한 콩나물을 간장에 비벼드시는 메뉴로서
집에서 반찬 없을 때 주로 해멱던 콩나물밥을 즉석 솥밥을 통해 더욱 깊은 맛으로 만나보세요.
특히 콩나물은 숙취해소에 탁월하므로 음주 전후로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전복 솥밥
옛날 진시황제가 불로장생을 위하여 복용했다는 전복을 담은 맛과 영양이 풍부한 대표메뉴입니다.
전복 한 마리와 그린홍합, 굴등 맛있는 해물이 들어있는 전복 솥밥은 밥향 또한 일품입니다.
굴을 못드시는 분들께는 굴대신 새우를 넣어드립니다.
굴국밥
참치김치 솥밥
스팸 마요 솥밥
버섯 솥밥
수제 떡갈비 정식
왕꼬막 비빔밥
참치회비빔밥
안주 메뉴 입니다.
왕꼬막 무침
짭쪼름하게 입안에 터지는 육즙과 쫄깃하고 달근하게 씹히는 꼬막살은
피곤한 하루를 마감하면서 나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가족들과 함께할 건강한 반찬으로도 자주 이용되고 있습니다.
해물파전
풍부한 해물과 정성이 담긴 예쁜 해물파전과 막걸리와 함께 비오는 날의 분위기에
흠뻑 빠져보는 것도 또 하나의 힐링타임입니다.
김치전
부추전
굴전 (계절 메뉴)
수제떡갈비
철판버섯불고기
이상으로 모랑해물솥밥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