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봉민김밥 메뉴 & 고봉민김밥 메뉴추천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김밥은 어렸을적 초등학교 소풍날 아침이면 엄마가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김밥을 많이 스무줄 이상 쌌던 기억이 납니다. 가족이 모두 좋아해서 스무줄도 모자랐습니다. 소풍을 가기도 전에 김밥 한줄 이상먹고 소풍가서 도시락을 맛있게 먹고 집에 와서도 남아 있는 김밥을 또 먹었습니다. 하루종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정말 맛있는 김밥이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도 김밥을 좋아해서 가끔 재료를 준비해서 싸먹기도 합니다. 하지만 소풍이나 여행을 갈려고할때는 김밥까지 싸는게 왠지 번거롭게 여겨져서 간편하게 김밥을 사먹게 됩니다. 그럴때는 고봉민김밥집에 가서 김밥 몇줄포장해서 가면 마음도 가볍고 발걸음도 가벼워집니다. 고봉민김밥 메뉴추천 해보자면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