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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레시피

새콤달콤 비벼먹어도 맛있는 백종원 무생채~~

by 마루_2020 2020.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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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백종원 무생채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요즘에는 봄이라 그런지 왠지


상큼한 생채나 피클 이런 것들이 땡깁니다.


잘 만든 무생채는 열반찬 부럽지 않은데


오늘은 새콤달콤한 무생채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럼 백종원 무생채 만들어 볼까요.


 






백종원 무생채 재료


무 반개(700그람 정도), 설탕 4큰술, 천일염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식초 3큰술, 고추가루 2큰술, 대파 반개,


깨소금 1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생강가루 1작은술


 






무 반개를 준비해서 두께를 최대한으로 얇게 썰어서 눕혀줍니다.



그리고 최대한 얇게 채썰어 줍니다.


채칼이 있다면 채칼을 이용해서 썰면 됩니다.



스텐볼에 채썰어 놓은 무채를 넣습니다.


천일염 1큰술, 설탕 4큰술을 넣고 버무려준 다음 20분간 절여줍니다.



중간에 한번씩 골고루 절여지도록 한번 뒤집어줍니다.


 






20분 뒤에 무에서 나오는 물이 제법 나옵니다.



체반에 무를 받쳐서 물기를 빼줍니다.



스텐볼에 물기를 뺀 무채를 담아줍니다.



고추가루 2큰술을 넣습니다.



고추가루 색이 빨갛게 나게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대파 반개를 다지듯이 쫑쫑 썰어줍니다


대파가 아닌 쪽파를 넣어도 좋습니다.



쫑쫑 썰어놓은 대파, 다진마늘 1큰술, 식초 3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생강가루 1작은술을 넣고


골고루 양념이 베이도록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백종원 무생채 완성입니다.


완성된 무생채를 접시에 담아냅니다.



새콤달콤 맛있는 무생채입니다.


무생채의 관건은 무를 최대한 얇게 썰면 더 맛있습니다.


무채가 딱 봐도 내공이 부족해서인지


그렇게 얇게 썰리지 않았습니다.


맛있게 만든 무생채는 콩나물무침과 함께


밥에 같이 넣고 비벼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이상으로 백종원 무생채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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