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간단하게 맛있는 밥반찬 팽이버섯 볶음~~

오늘은 팽이버섯 볶음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얼마전에 마트에서 팽이버섯 세봉지 묶음을 된 것을 구입했습니다. 

팽이버섯 한봉지는 요리해 먹고 두봉지가 남았습니다.

남은 팽이버섯으로 어떤 팽이버섯요리를 만들어 먹을까하다가

부추와 맛살을 넣고 간단하게 팽이버섯 볶음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팽이버섯 볶음 만들어 볼까요.

 

 

 팽이버섯 볶음 재료

팽이버섯 2봉지, 부추 한줌, 맛살 5개,

마늘 1큰술, 굴소스 1큰술, 버터 한조각, 식용유 적당량,

후추가루 약간, 통깨 1큰술

 

팽이버섯을 도마위 올려줍니다.

팽이버섯 밑동 아래부분을 제거해줍니다.

 

 반을 썰어줍니다.

붙어있는 팽이버섯을 하나씩 떼내어줍니다.

 

총 팽이버섯 2봉지를 같은 방법으로 손질해놓습니다.

맛살 5개를 준비합니다.

맛살은 반을 손으로 찢어놓습니다.

 

팽이버섯과 비슷한 길이로 4등분해서 썰어줍니다.

부추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역시 팽이버섯 길이만큼 썰어줍니다.

볶음팬에 식용유를 둘러주고 버터 한조각을 넣어서 녹입니다.

다진마늘 1큰술을 넣어서 마늘향이 나도록 볶습니다.

마늘향이 나기 시작하면 썰어놓은 맛살을 넣어서 볶습니다.

어느 정도 볶다가 굴소스 1큰술을 넣어줍니다.

후추가루도 솔솔 뿌려줍니다.

그리고 다시 볶습니다.

어느 정도 볶다가 손질한 팽이버섯을 넣습니다.

팽이버섯을 볶을 때는 센불에서 빨리 볶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센불에서 휘리릭~~

휘리릭 볶다가

썰어놓은 부추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다 같이 볶아주면 팽이버섯 볶음 완성입니다.

완성된 팽이버섯 볶음을 접시에 담아냅니다.

마지막으로 깨소금 1큰술을 솔솔 뿌려줍니다.

팽이버섯의 쫄깃한 식감과 부추의 향이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굴소스로 간을 해서 밥밥찬으로 먹기 좋습니다.

팽이버섯이 냉장고에 남아돌아서 고민이라면

간단하고 쉽게 맛있는 밥반찬을 만들어보세요.

이상으로 팽이버섯 볶음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