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레시피

애호박 부추 청양고추 넣고!! 부추전 바삭하게~~

마루_2020 2021. 5. 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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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추전 바삭하게

대하여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부추전 반죽에 보통 부침가루로만 반죽을 하는데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일대일 비율로 부추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부추전 바삭하게 만들어 볼까요.

 

부추전 바삭하게 재료

 

애호박 1개, 부추 2줌, 당근 약간, 청양고추 3개,

 

달걀 1개, 부침가루 3국자, 튀김가루 3국자, 물 6국자, 식용유

 

애호박을 우선 얇게 썰어놓습니다.

 

그리고 얇게 채썰어줍니다.

 

부추는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당근 약간을 채썰어서 준비합니다.

 

청양고추 3개를 쫑쫑 썰어서 준비합니다.

 

매콤한 부추전을 좋아한다면 청양고추가 들어가야 맛이 좋아집니다.

 

스텐볼에 썰어놓은 애호박고 부추 당근 청양고추를 몽땅 넣어줍니다.

 

여기에 부침가루 3국자, 튀김가루 3국자, 달걀 1개, 물 6국자를 넣어줍니다.

 

부침가루 튀김가루 대신 일반 중력분을 넣어도 됩니다.

 

대신 다진마늘이나 소금간을 추가로 넣어줘야 합니다.

 

국자를 이용해서 뒤적뒤적 섞어줍니다.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둘러주고 부추전 반죽을 한국자 반정도를 떠서 골고루 펴줍니다.

 

아랫면이 노릇하게 구워졌으면 뒤집어 주고

 

식용유를 넉넉하게 둘러줍니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졌으면 부추전 바삭하게 완성입니다.

 

완성된 부추전을 접시에 담아냅니다.

 

어떨때는 부추전을 구운 상태에서 찢어서 먹으면 더 맛있고 먹기에도 편합니다.

 

부추전은 양파장아찌 국물에 찍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거기다 막걸리까지 곁들이면 더 좋지요.

 

보통 부추전에 밀가루나 부침가루로 하면 처지는 느낌이 있는 편인데

 

튀김가루를 넣어서 그런지 겉이 딱딱하게 굳는 느낌입니다.



이상으로 부추전 바삭하게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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