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나무

오늘은 감자그라탕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감자그라탕은 보통 감자를 삶아서 우유나 생크림을 넣어서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서 오븐에 구운 음식입니다. 오늘은 생크림으로 감자그라탕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감자그라탕 만들어 볼까요. 감자그라탕 재료 감자 3개, 마늘 3개, 양파 반개, 생크림 한컵, 올리브유 적당량, 소금 1작은술, 체다슬라이스 치즈 1장, 모짜렐라 치즈 100그람 생크림을 준비합니다. 양파 반개는 채썰어서 준비합니다. 마늘은 굵게 다져서 준비합니다. 감자 3개는 반달썰기로 썰어줍니다.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이가다 소금 1작은술을 넣어주고 감자를 넣어서 10분정도 삶아줍니다. 10분에 채반에 삶은 감자를 건져놓습니다. 후라이팬을 올리고 불을 올리고 올리브유를 적당하게 부어줍니다. ..

오늘은 두부콩나물찜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얼마전에는 대패목살을 넣고 콩나물찜을 만들었는데 오늘은 들기름에 부친 두부를 넣고 콩나물찜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두부콩나물찜 만들어 볼까요. 두부콩나물찜 재료 두부 한모, 콩나물 300그람, 양파 반개, 청양고추 1개, 대파 한개, 다시마 한장, 양조간장 4큰술, 액젓 2큰술, 고추가루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맛술 2큰술, 설탕 1큰술, 물 반컵, 통깨 1큰술, 소금약간, 후추가루 약간, 식용유 1큰술, 들기름 1큰술 두부 한모를 물에 행궈서 준비합니다. 두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쟁반이나 밧드에 썰어놓은 두부를 올려놓고 소금과 후추가루를 뿌려서 두부에 간을 합니다. 양파 반개는 채썰어 준비합니다. 대파는 반을 갈라 굵직하게 썰어줍니..

오늘은 백종원 어묵볶음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우리집은 어묵을 좋아해서 항상 냉동실에 대기중입니다. 어묵볶음은 사시사철 반찬으로 먹기도하고 가끔다가 떡볶이나 라볶이를 만들어 먹으니까 금방금방 소비가 됩니다. 오늘은 맛있는 반찬 어묵볶음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백종원 어묵볶음 만들어 볼까요. 백종원 어묵볶음 재료 어묵 5장, 양파 한개, 대파 한개, 다진마늘 1큰술, 설탕 1큰술, 간장 3큰술, 조청 1큰술, 물 반컵, 식용유 적당량, 참기룸 1큰술, 깨소금 1큰술, 후추가루 약간 어묵을 준비합니다. 어묵은 종류가 무척 많은데 납작한 모양의 어묵이 오뎅탕을 할때나 반찬으로 만들어도 제일 맛이 좋더라구요. 어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양파 한개를 채썰어줍니다. 대파는 어슷하게 썰..

오늘은 팽이버섯전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팽이버섯은 삼겹살 구울때 삼겹살에서 나오는 기름으로 바짝구워서 먹으면 정말 쫄깃하면서 단맛이 나서 정말 맛있습니다. 팽이버섯으로 달걀을 묻혀서 전으로 부쳐도 맛있구요. 팽이버섯에 맛살과 비엔나소시지를 넣어서 팽이버섯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팽이버섯전 만들어 볼까요. 팽이버섯전 재료 비엔나소시지 100그람, 팽이버섯 2봉지, 청양고추 2개, 맛살 2개, 당근 약간, 대파 반개, 부침가루 4큰술, 달걀 3개, 후추가루 약간, 소금 반작은술, 식용유 적당량 팽이버섯은 밑동을 먼저 제거해줍니다. 붙어있는 팽이버섯을 가닥가닥 풀어줍니다. 그리고 칼로 쫑쫑 잘게 썰어줍니다. 맛살 2개를 길게 채썰어놓습니다. 그리고 쫑쫑 썰어서 준비합니다. 비엔나소시지 100그..

오늘은 백종원 오이무침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올 여름 장마가 길어서인지 채소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더운 여름에는 오이만한 것이 없는데 오늘은 오이로 상큼한 오이무침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백종원 오이무침 만들어 볼까요. 백종원 오이무침 재료 오이 한개, 양파 반개, 대파 반개, 양조간장 반큰술, 액젓 반큰술, 고추가루 2큰술, 다진마늘 반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통깨 1큰술, 소금 반작은술 오이 한개를 반으로 가릅니다. 그리고 어슷하게 썰어줍니다. 스텐볼에 어슷하게 썰어놓은 오이를 담아줍니다. 소금 반작은술을 넣습니다. 소금간이 골고루 베이도록 버무려놓고 10분정도 그대로 둡니다. 그릇에 양조간장 반큰술, 액젓 반큰술, 고추가루 2큰술,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다진마늘 반..

오늘은 미역냉국 만드는법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낮에 바깥활동을 하다보니 땀을 많이 흘리게 되서 그런지 시원한 냉국이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오이가 없습니다. 오이 없이 미역으로 미역냉국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미역냉국 만드는법 알아 볼까요. 미역냉국 만드는법 재료 자른미역 10그람, 양파 반개, 청양고추 2개, 다진마늘 반큰술, 깨소금 1큰술, 사과식초 3큰술반, 설탕 2큰술, 액젓 1큰술, 국간장 2큰술, 물 2컵, 얼음 적당하게 자른 미역 10그람을 계량해서 찬물을 넣어서 20분간 불립니다. 마른 미역을 불릴때 눈대중으로 하면 나중에 엄청나게 불어나므로 계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0분 뒤에 미역이 이렇게나 불었습니다. 불린 미역을 찬물에 두어번 정도 헹구어서 물기를 빼놓습니다. 미역..

오늘은 백종원 냉라면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라면은 보통 4계절 내내 끓여먹게 되는데 여름이라 더워서인지 라면도 시원하게 먹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냉라면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백종원 냉라면 만들어 볼까요. 백종원 냉라면 재료(2인분) 라면 2개, 양파 반개, 콩나물 2줌, 양조간장 4큰술, 설탕 2큰술, 식초 2큰술, 라면 스프 2개, 생수 4컵, 청양고추 1개, 얼음 취향껏, 깨소금 약간 먼저 콩나물 2줌을 물에 두번정도 헹군 다음 채반에 건져 물기를 빼놓습니다. 양파 반개는 얇게 채를 썰어 놓습니다. 청양고추 한개를 반으로 갈라서 쫑쫑 썰어서 준비합니다. 라면스프가 필요합니다. 라면스프 중에서 맛이 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릇에 양조간장 4큰술, 설탕 2큰술, 식초 2큰술,..

오늘은 백종원 콩나물불고기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날씨가 더워도 하루 세끼 먹고 살아야죠. 요즘에 매콤한게 땡깁니다. 그래서 오늘은 매콤한 콩나물불고기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럼 백종원 콩나물불고기 만들어 볼까요. 백종원 콩나물불고기 재료 대패 삼겹살이나 목살 500그람, 콩나물 300그람, 대파 한개, 깻잎 한묶음, 고추가루 3큰술, 고추장 1큰술, 간장 3큰술, 설탕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맛술, 1큰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1큰술, 콩나물 불고기에 들어갈 소스를 먼저 만듭니다. 그릇에 고추가루 3큰술, 고추장 1큰술, 간장 3큰술, 설탕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맛술 2큰술, 참기름 1큰술을 넣습니다. 그리고 설탕이 녹도록 수저를 이용해서 골고루 저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둡니다. 콩나물은..

오늘은 잡채밥 만들기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잡채는 만들때 많이 만들어 두었다가 소분해서 냉동보관 했다가 떡볶이 먹을 때 떡볶이소스 얹어서 먹고 잡채밥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잡채밥 만들기 알아볼까요. 잡채밥 만들기 재료 (2인분양) 밥 2공기, 달걀 2개, 식용유 적당량, 간장 1큰술, 설탕 반큰술, 대파 1개, 양파 한개, 물 반컵,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쿤술, 저번에 잡채를 많이 만들어서 소분해두었다가 냉동실에 넣어 놓았던 것입니다. 미리 냉동실에 두어서 천천히 녹혀줍니다. 시간이 없으면 전자레인지에 넣고 해동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잡채밥에 양파가 들어가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추가해서 넣으려고 합니다. 양파 한개를 채썰어줍니다. 대파 한개는 반을 가른다음 쫑쫑 썰어줍니다..

오늘은 날치알 스파게티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냉동실에 날치알이 있어서 날치알로 쉽게 만들수 있는 날치알 스파게티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날치알 스파게티 만들어 볼까요. 날치알 스파게티 재료(2인분) 스파게티 160그람, 날치알 100그람, 고추가루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올리브유 4큰술, 파슬리 가루 약간 냉동된 날치알 100그람은 미리 해동을 해놓습니다. 냄비에 물을 붓고 소금 1큰술과 올리브유 1큰술을 넣고 스파게티를 넣습니다. 8분간 삶아줍니다. 8분정도 삶았으면 채반에 건져놓습니다. 이때 면수는 버리지 말고 나중에 필요하니까 그대로 둡니다. 볶음팬에 올리브유 4큰술을 넉넉하게 둘러줍니다. 다진마늘 1큰술을 넣고 마늘향이 나도록 볶아줍니다. 그렇다고 마늘을 태우면 안됩니다. 삶아서..

오늘은 계란장 만들기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밑반찬으로 계란장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계란장은 장조림처럼 계란을 넣고 조리는 방법이 아니고 간장소스에 계란을 넣어 냉장숙성해서 먹습니다. 그럼 계란장 만들기 만들어 볼까요. 계란장 만들기 재료 계란 10개, 생수 1컵, 양조간장 1컵, 다시마 한장, 설탕 2큰술, 맛술 2큰술, 다진마늘 반큰술, 통깨 2큰술, 대파 한개, 청양고추 2개, 양파 반개 계란을 삶기전에 한시간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삶는 것이 좋습니다. 냄비에 찬물을 부어주고 계란은 씻어서 넣어줍니다. 식초와 소금을 넣어서 타이머로 12분 설정해놓고 삶습니다. 12분 뒤에 삶은 계란을 건져서 찬물에 담가놓습니다. 수저를 이용해서 계란껍질을 까면 편리합니다. 계란이 덜 삶아져서인지 말캉말캉 ..

오늘은 날치알 주먹밥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알밥을 해먹으려고 날치알을 구입해서 냉동실에 소분해서 두었는데 오늘 점심은 날치알로 간단하게 날치알 주먹밥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날치알 주먹밥 만들어 볼까요. 날치알 주먹밥 재료(2인분) 밥 두공기, 날치알 100그람, 단무지 4줄, 김가루 3큰술, 마요네즈 3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냉동실에 소분해두었던 날치알을 꺼내서 미리 해동해 놓습니다. 단무지를 꺼냅니다. 얼마전에 김밥을 만들고 남은 김밥용 단무지입니다. 단무지를 쫑쫑 썰어서 준비합니다. 스텐볼에 밥 두공기 정도를 따뜻하게 데워서 넣습니다. 쫑쫑 썰어놓은 단무지를 부어줍니다. 해동된 날치알도 넣어줍니다. 김가루 3큰술과 마요네즈 3큰술을 넣어줍니다. 참기름 1큰술과 통깨 1큰술..

오늘은 도토리묵 만들기 & 도토리묵 양념장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도토리묵은 마트에서 구입해서 먹으면 편하지만 아무래도 집에서 만들면 다소 번거롭지만 훨씬 고소하고 맛이 좋습니다. 도토리묵 만들때는 도토리가루와 물의 비율을 잘 맞춰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럼 도토리묵 만들기 & 도토리묵 양념장 알아볼까요. 도토리묵 만들기 & 도토리묵 양념장 재료 도토리가루 1컵, 생수 5컵, 소금 1작은술, 들기름 1큰술 냄비에 도토리가루 1컵을 넣어습니다. 그리고 생수 5컵을 부어줍니다. 도토리가루와 물의 비율은 1 대 5 가 좋습니다. 1 대 6 비율로 하면 도토리묵을 만들면 물컹해져서 젓가락으로 집어먹을 수 없게 됩니다. 거품기로 골고루 저어서 가루가 뭉친 곳이 없도록 해줍니다. 이 상태에서 중불로 끓여줍니다...

오늘은 백종원 카레라이스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보통 감자가 들어간 카레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감자의 퍽퍽한 식감이 싫어합니다. 당근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카레만들때는 양파만 넣고 양파를 갈색이 되도록 볶아서 카레를 만드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퍽퍽한 감자가 들어간 카레라이스가 몹시도 먹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감자와 양파를 넣고 카레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백종원 카레라이스 만들어 볼까요. 백종원 카레라이스 재료(4인분양) 카레가루, 버터 2큰술, 감자 큰거 1개, 양파 중간크기 2개, 라면스프 1작은술, 생수 3컵 먼저 카레가루가 필요합니다. 우리집은 주로 카레여왕으로 카레를 만듭니다. 특히 구운마늘 & 양파 맛을 제일 선호합니다. 양파 2개를 씻어서 반으로 썰어놓습니다..

오늘은 쟁반막국수 만드는법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족발집이나 보쌈집에 가면 주메뉴를 먹고 나서 후식으로 쟁반막국수를 주문해서 먹게 됩니다. 쟁반막국수는 비빔국수와 냉면과는 면도 다르고 양념도 다릅니다. 오늘은 쟁반막국수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쟁반막국수 만드는법 알아 볼까요. 쟁반막국수 만드는법 재료 (2인분양) 메밀면 200그람, 삶은 계란 2개, 상추, 깻잎, 오이 반개, 당근 약간, 간장 4큰술, 식초 4큰술, 설탕 3큰술, 고추가루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연겨자 1작은술, 통깨 2큰술 쟁반막국수를 만들려면 메밀면이 필요합니다. 먼저 쟁반막국수 소스를 만듭니다. 그릇에 간장 4큰술, 식초 4큰술, 설탕 3큰술, 고추가루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연겨자 1작은술을 넣습니다. 연겨자의..

오늘은 원팬토스트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원팬토스트는 후라이팬 하나로 만들 수 있는 토스트를 말합니다. 오늘은 원팬토스트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원팬토스트 만들어 볼까요. 원팬토스트 재료 식빵 2장, 버터 1큰술, 달걀 4개, 체다슬라이스 치즈 2장, 딸기잼 취향껏, 케찹 취향껏 식빵을 준비합니다. 계란을 준비합니다. 식빵 하나당 계란 두개가 필요합니다. 만든 수제 딸기잼을 꺼냅니다. 딸기잼은 직접만든 수제잼이 빛깔도 예쁘고 제일 맛있습니다. 체다 슬라이스 치즈 2장을 냉동실에서 꺼내서 실온에 녹혀둡니다. 식빵 두장을 꺼내서 반을 썰어놓습니다. 스텐볼에 계란 2개를 깨트립니다. 소금 1/3작은술을 넣어줍니다. 수저를 이용해서 한방향으로 골고루 저어줍니다. 후라이팬에 가스불을 키고 버터를 넣습..

오늘은 전남친 토스트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전남친 토스트가 과연 얼마나 맛이 있길래 전남친에게 연락해서 레시피를 물어볼까? 그 맛이 궁금해집니다. 그럼 전남친 토스트 만들어 볼까요. 전남친 토스트 재료 식빵 두장, 크림치즈 취향껏, 블루베리 잼 취향껏, 버터 한조각 먼저 식빵이 필요합니다. 식빵 말고 베이글도 괜찮습니다. 크림치즈가 필요합니다. 블루베리 잼도 필요합니다. 버터 한조각을 냉동실에 꺼냅니다. 식빵 두장을 꺼내놓습니다. 후라이팬을 올리고 가스불을 켜고 버터한조각을 올립니다. 버터가 발라져 있는 바로토스트라 그냥 구우면 되지만 괜히 버터 넣고 구우면 더 맛있을거 같습니다. 토스터로 구워도 됩니다. 버터가 살살 녹으면 식빵 한장을 올려서 굽습니다. 식빵 두장을 넣기에는 후라이팬이 좁아서요...

오늘은 계란국 끓이는법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국중에서 끓이기 쉬운 간단한 국은 계란국입니다. 오늘은 간단한 계란국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계란국 끓이는법 알아볼까요. 계란국 끓이는법 재료(2인분) 생수 3컵, 다시마 2장, 계란 2개, 대파 반개, 후추가루 약간, 다진마늘 1작은술, 소금 반작은술, 국간장 1큰술, 맛술 1큰술 냄비에 생수 3컵을 부어주고 다시마 2장을 넣어서 가스불을 켜고 10분정도 끓여서 다시마육수를 끓입니다. 그릇에 계란 2개를 깨트려 넣습니다. 소금 반작은술을 넣습니다. 수저를 이용해서 계란을 한방향으로 저어줍니다. 대파 반개를 깨끗이 씻어 행굽니다. 칼로 쫑쫑 썰어서 준비합니다. 10분 정도 뒤에 다시마가 엄청나게 불었습니다. 이때 다시마를 건져냅니다. 다시마가 충..

오늘은 김밥전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김밥을 달걀에 부쳐낸 김밥전이 있습니다. 김밥전은 냉장고에 안먹고 딱딱해진 김밥을 활용해서 먹는 방법이더라구요. 그런데 우리집은 김밥을 무지 좋아해서 안먹고 남겨 둘 일이 없습니다. 어제 김밥을 싸고 점심때 몇줄 먹고 세줄 정도 남았습니다. 아직까지 촉촉하고 맛있는 김밥이지만 김밥전을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김밥전 만들어 볼까요. 김밥전 재료 김밥 3줄정도, 계란 4개, 소금 반작은술, 식용유 적당량 어제 김밥 열줄 싸고 먹고 남은 김밥입니다. 스텐볼에 계란 4개를 깨트려 넣습니다. 소금 반작은술을 넣어 간을 합니다. 수저로 한방향으로 계속 저어서 계란물을 만들어줍니다. 가스불을 켜고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둘러줍니다. 썰어놓은 김밥을 계란물에 퐁당 넣어..

오늘은 치즈김밥 만들기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김밥을 좋아해서 종류별로 한번씩 만들어봤는데 치즈김밥은 안 싸봤습니다. 오늘은 김밥에 체다슬라이스치즈를 넣어서 맛있는 치즈김밥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치즈김밥 만들기 알아볼까요. 치즈김밥 만들기 재료(김밥 10줄 분량) 쌀 4컵, 참기름 2큰술, 소금 2작은술, 김밥용 햄, 맛살, 김밥용 단무지, 달걀 5개, 오이 한개, 당근 한개, 어묵 2장, 체다슬라이스 치즈 10장, 김밥용 김 10장, 깻잎 김밥을 만들때 밥을 먼저 준비해야합니다. 쌀 4컵 분량으로 밥을 지어서 스텐볼에 밥을 담아놓습니다. 참기름 2큰술과 소금 2작은술을 넣고 밥에 간을 합니다. 주걱으로 골고루 저어서 충분히 식혀놓습니다. 밥을 너무 되게 짓는 것보다 보통 밥하듯이 하는게 ..

오늘은 새송이버섯볶음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얼마전에 고기 구워 먹을 거라고 새송이버섯을 구입했는데 모르고 구워먹지 않아서 냉장고에 뒹굴고 있습니다. 그래소 오늘은 새송이버섯볶음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새송이버섯볶음 만들어 볼까요. 새송이버섯볶음 재료 새송이버섯 3개, 참기름 반큰술, 식용유 반큰술, 소금 1작은술, 대파 반개, 다진마늘 반큰술, 통깨 1큰술 새송이버섯 한봉지에 버섯이 총 3개 들어 있습니다. 새송이버섯을 도마위에 올려서 칼로 밑동을 잘라내줍니다. 새송이버섯을 손으로 반을 갈라줍니다. 새송이버섯을 칼로 자르는 것보다 손을 사용해서 그것도 새송이버섯의 결방향대로 찢어주는 것이 식감이 좋다고 합니다. 새송이버섯을 길게 결대로 찢어줍니다. 이렇게 총 세개의 새송이버섯을 손으로 찢어..

오늘은 백종원 콩나물무침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콩나물무침은 기본반찬 중 하나입니다. 콩나물무침은 정말 아삭하고 고소한 맛이 좋은데 어떨 때는 종종 실패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콩나물을 아삭하게 삶아서 콩나물무침을 만들어 볼까요. 그럼 백종원 콩나물무침 만들어 볼까요. 백종원 콩나물무침 재료 콩나물 400그람, 다진마늘 1큰술, 대파 반개, 고추가루 1큰술, 국간장 1큰술, 액젓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콩나물 한봉지를 물에 씻어서 행굽니다. 냄비에 씻은 콩나물을 넣고 찬물을 부어서 뚜껑을 덮고 삶아줍니다. 콩나물이 익으면서 고소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2분 정도 후에 불을 끄고 냄비뚜껑을 열어봅니다. 그리고 콩나물을 찬물에 담가 식혀줍니다.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을 원한다면 차가운 물에..

오늘은 멸치고추장물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고추장물이라는 반찬은 예전 여름에 경남 거창에서 처음으로 봤습니다. 뭐지 하고 보니 고추가 잘게 썰어져 있는 반찬이더군요. 약간 떠서 맛을 보았는데 헉! 매운맛이 나는 것은 당연하죠. 별 기대 없이 맛보고 밥에 비벼먹었습니다. 그런데 그 매운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해마다 여름이 오면 고추장물 생각이 납니다. 오늘은 청양고추와 멸치로 멸치고추장물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멸치고추장물 만들어 볼까요. 멸치고추장물 재료 청양고추 15개, 양파반개, 식용유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멸치 한줌, 국간장 2큰술, 멸치액젓 2큰술, 매실액 2큰술, 물 반컵, 통깨 2큰술, 참기름 2큰술 청양고추를 깨끗이 씻어서 행구고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놓습니다. ..

오늘은 백종원 오이냉국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땀을 많이 흐를 때는 물도 좋지만 오이나 가지를 많이 먹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오이로 간단하게 오이냉국을 만들어 보려고합니다. 그럼 백종원 오이냉국 만들어 볼까요. 백종원 오이냉국 재료 오이 1개, 생수 두컵반, 식초 6큰술, 설탕 4큰술, 얼음 적당량, 국간장 2큰술, 고추가루 반큰술, 다진마늘 반큰술, 통깨 1큰술, 생수 두컵반에 식초 6큰술, 설탕 6큰술, 국간장 2큰술을 넣습니다. 설탕이 녹도록 잘 저어놓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두고 한두시간 차게 식혀놓으면 냉국이 만들어집니다. 냉장고에 차게 식힐 시간이 없다면 나중에 얼음을 많이 넣으면 차가운 오이냉국이 만들어집니다. 오이표면을 굵은 소금으로 비벼서 깨끗하게 씻어서 행굽니다. 씻을..

오늘은 호박채전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8월인데 햇빛이 장렬하는 뜨거운 날보다 비오는 날이 많습니다. 이대로 더위도 패스하고 여름이 지나갈 까봐 걱정입니다. 비도 오는데 호박채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애호박으로 얇게 채를 썰어서 바삭바삭 부칠려구요. 그럼 호박채전 만들어 볼까요. 호박채전 재료 애호박 1개, 당근 약간, 양파 반개, 청양고추 2개, 식용유 적당량 부침가루 5큰술, 튀김가루 5큰술, 소금 약간, 물 반컵, 후추가루 약간 애호박을 씻어서 얇게 썰어줍니다. 얇게 썰어진 애호박을 비스듬하게 가지런히 쌓아서 얇게 채썰어줍니다. 채칼을 사용하면 더 얇게 더 쉽게 썰수 있습니다. 반죽 할 스텐볼에 애호박 썬 것을 담아줍니다. 당근은 약간만 얇게 채썰어 줍니다. 채 썰어놓은 당근을 넣어줍니다...

오늘은 메추리알 장조림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메추리알은 한입씩 먹기 좋은 크기여서 좋습니다. 메추리알은 삶는 과정은 달걀보다 짧은데 문제는 달걀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껍질까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메추리알은 마트에 삶아서 껍질이 까져 나온 것을 이용합니다. 오늘은 메추리알과 꽈리고추로 장조림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어 볼까요. 메추리알 장조림 재료 메추리알 450그람, 꽈리고추 두줌, 통마늘 10개, 생수 1컵, 간장 반컵, 설탕 1큰술, 맛술 2큰술, 통후추 10알, 통깨 약간 꽈리고추를 물에 담가서 씻어줍니다. 씻은 꽈리고추를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놓습니다. 포크를 이용해서 꽈리고추에 구멍을 내줍니다. 구멍을 내주어야 양념이 꽈리고추 안에 스며들게 됩니다. 포크..

오늘은 팽이버섯 볶음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얼마전에 마트에서 팽이버섯 세봉지 묶음을 된 것을 구입했습니다. 팽이버섯 한봉지는 요리해 먹고 두봉지가 남았습니다. 남은 팽이버섯으로 어떤 팽이버섯요리를 만들어 먹을까하다가 부추와 맛살을 넣고 간단하게 팽이버섯 볶음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팽이버섯 볶음 만들어 볼까요. 팽이버섯 볶음 재료 팽이버섯 2봉지, 부추 한줌, 맛살 5개, 마늘 1큰술, 굴소스 1큰술, 버터 한조각, 식용유 적당량, 후추가루 약간, 통깨 1큰술 팽이버섯을 도마위 올려줍니다. 팽이버섯 밑동 아래부분을 제거해줍니다. 반을 썰어줍니다. 붙어있는 팽이버섯을 하나씩 떼내어줍니다. 총 팽이버섯 2봉지를 같은 방법으로 손질해놓습니다. 맛살 5개를 준비합니다. 맛살은 반을 손으로 찢어놓습..

오늘은 바지락미역국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미역국은 꼭 생일에만 먹는음식이 아닙니다. 미역국에 보통 소고기이나 들깨가루를 넣고 끓이던데 우리집은 바지락살이나 홍합살을 넣어서 끓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늘은 바지락살을 넣고 미역국을 끓여보려고 합니다. 그럼 바지락미역국 만들어 볼까요. 바지락미역국 재료(4인분양) 자른미역 10그람, 바지락살 100그람, 참기름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국간장 2큰술, 멸치액젓 2큰술, 물 5컵 스텐볼에 자른 미역 10그람을 계량 해 놓습니다. 솔직하게 마른미역을 불릴 때 어느정도의 양이 되는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양이 작아보여도 물에 불리면 엄청 많아지니까 양 조절을 잘 해야 합니다. 찬물을 부어서 30분 정도 미역을 불려놓습니다. 30분 지나니까 미역이 많이 불..

오늘은 오징어젓갈 볶음밥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오징어젓갈은 밑반찬으로 사놓게되면 맛있게 잘 먹게 됩니다. 구입한 오징어젓갈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마늘 참기름 고추가루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서 양념을 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맛있는 오징어젓갈로 간단하게 볶음밥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그럼 오징어젓갈 볶음밥 만들어 볼까요. 오징어젓갈 볶음밥 재료(2인분) 밥 2공기, 오징어젓갈 5~6큰술, 통마늘 8개, 대파 반개, 김가루 취향껏, 깨소금 1큰술, 참기름 2큰술, 식용유 적당량 통마늘 8개를 준비합니다. 통마늘을 칼옆으로 눌러서 으깨줍니다. 그리고 굵게 다져줍니다. 마늘을 곱게 가는 것보다 굵게 가는게 좋습니다. 대파 반개를 반을 갈라 썬 다음에 쫑쫑 썰어서 준비합니다. 오징어젓갈 ..

오늘은 분보싸오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베트남 음식으로는 주로 쌀국수나 월남쌈으로 먹어봤습니다. 오늘은 베트남 비빔쌀국수 분보싸오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분보싸오는 채소들이 많이 들어간 비빔국수 혹은 쌀국수샐러드입니다. 분보싸오는 처음 만들어 보는데 과연 맛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그럼 분보싸오 만들어 볼까요. 분보싸오 재료(2인분) 버미셀리 쌀국수 150그람, 불고기, 파인애플 통조림 반정도, 상추와 치커리 한줌정도 오이 반개,당근 약간, 깻잎 10장, 땅콩가루 4큰술, 피시소스 4큰술, 레몬즙 1큰술, 스위트 칠리소스 2큰술, 설탕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청양고추 1개, 파인애플 통조림 국물 3큰술 양파절임 - 양파 반개, 물 4큰술, 식초 4큰술, 설탕 2큰술 , 버미샐리 쌀국수는 15..